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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Atletico de Madrid Home S/S No.21 PEREA (Vs.AC MILAN ,Teresa Herrera Trophy) [Match Worn] 더보기
08-10 Spain National Team Away players S/S No.9 TORRES (Vs.France 6th,Feb,2008) [Match Worn] 최근엔 정말 미칠 듯이 갖고 싶었던 져지는 없었는데 국대만 소집되면 부상으로 제 실력 발휘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경기 중에 허벅지 근육 파열로 아웃되다니 ㅜ_ㅜ 다행히 부상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리그복귀 후 맹활약하고 있긴 하지만 부상 소식들었을 때는 철렁했다. 원래 Match Worn 따위는 믿지 않지만 저 VIP 초대티켓이 C.O.A.를 대신 해주지 않을까? (어짜피 직접 본 경기는 아니지만 ... 유로 2008 은 꼭 보러가마 ) 더보기
06-08 Russia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6 IGNASHEVICH [Player Issued] 더보기
06-08 Russia National Team Away players S/S No.22 ANYUKOV [Player Issued] 더보기
06-08 Russi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22 ANYUKOV (Vs. Spain Ver.) [Player Issued] 더보기
06-08 Russi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10 ALDONIN [Player Issued] 더보기
04-06 Russia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5 SENNIKOV (WC 2006 Qualifying) [Player Issued] 더보기
07-08 Newcastle United F.C. Home players L/S NO.14 N'ZOGBIA [Player Issued] 은조그비아 신체사이즈도 비슷하고 프랑스 왼쪽을 책임질 영건인데 윙백은 좀 아닌듯 더보기
04-06 Russi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24 GUSEV (WC 2006 Qualifying) [Player Issued] 외모는 소도둑놈 플레이는 김두현 스타일. 유로 2004 본선에서도 나름 활약이 좋았는데 2006월드컵 예선 이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못하고 있다. 히딩크 스타일은 아닌 듯 싶다.. 2005년 후반부터 엠블렘이 바뀌고 넘버도 홀 프린팅이 아닌 민무늬 프린팅으로 바뀌었다. 일명 "왕꽃" 엠블렘 더보기
04-06 Korea National Team Away players L/S No.10 [Player Issued] 더보기
04-06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7 [Player Issued] 박주영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를 꼽으라면 박지성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더보기
04-06 Korea National Team Away players S/S No.7 [Player Issued] 더보기
04-06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 10 [Player Issued] 지금 한국 축구 선수 중에 좋아하는 1순위라고 하면 아무래도 박주영이다. 어짜피 입는 사이즈에 리얼리티를 따진 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2006월드컵 예선 중동 원정 골 넣을 때 감각적인 터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더보기
04-06 Korean National Team GK players L/S No.31 Y K KIM (Vs. Germany Ver.) [Player issued] 골리 져지가 풀리고 나서 이 져지는 꼭 김영광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독일전 영향이 큰 듯하다. 우리나라도 MDT를 달면 더 예쁠 듯한데 더보기
02-04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5 I W JUNG (U-17 WC Finland) [Match worn] 더보기
06-08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4 MINSOO [Match Worn] 더보기
04-06 Australia Home S/S No.10 CAHILL (Vs. Germany ,2005 Confedrations Cup Ver.) [Player Issued] 더보기
03-04 Atlético de Madrid 100th players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더보기
06-07 Olympique de Marseille 3rd players L/S No.22 NASRI [Player Issued] 더보기
06-07 Olympique de Marseille 3rd players S/S No.7 RIBERY [Player Issued] 더보기
07-08 Liverpool F.C. Home players L/S No.9 TORRES [Player Issued] 토레스의 프리미어 리그 이적소식을 듣고 지나친 기대는 그만큼 실망감도 클 것 같아서 이번 시즌에는 연착륙 정도만 기대했었는데 이렇게 잘 할줄이야.. 지급용 져지에 리그버젼은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 더보기
07-08 Liverpool F.C.Home players L/S No.9 TORRES (Vs. Toulouse ver.) [Player Issued] 랑스리그에선 주류 업계의 스폰스를 유니폼에 달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업계스폰서가 부착된 팀에선 노스폰 내지는 서브스폰을 달고 경기에 임한다. UEFA Champions League 3차 예선 1차전에서 리버풀도 칼스버그가 스폰서여서 노스폰 져지를 입었다. 토레스는 반팔을 입고 경기를 뛰었지만 주로 긴팔은 입는 녀석이니 지급은 되었을 것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희망에 따라서 툴루즈 전 버젼으로 제작만들었다. 더보기
04-06 Spain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9 F.TORRES (Euro 2004) [Player Issued] 유로 2004에서 자신의 진가를 세계에 알릴 줄 알았는데 스페인의 예선탈락에 일조하면서 숨고름을 했다. 그리스 러시아 전 모두 후반에 라울과 교체되면서 엘 페라리 -> 엘 니뇨 팀 분위기 반전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마지막 포르투갈과의 경기 전에는 삭발을 하고 심기일전 하기도 했다. 유로 2004 예선 3경기에서 1,2 차전 ( 러시아, 그리스 )에는 홈 킷을 착용했고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선 어웨이 킷을 입고 경기를 뛰었다. 더보기
06-07 F.C.Barcelona Away playeres L/S No.22 SAVIOLA (Vs. Alavés ,10th,Jan,2007) [Match Worn] 바르셀로나로 컴백해서 한동안 침묵하다가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던 경기의 져지라 더욱 뿌듯하다. 사비올라가 나이키 축구화를 신지는 않은 관계로 완전한 풀킷세트 코스프레는 불가능하지만 부담스러울 것만 같은 오렌지색은 의외로 실착시 부담이 없다. 쇼트와 삭스는 지급용이 아니라서 지급용과 레플 사이의 색감을 비교할 수 있다. 사비올라 홧팅 ! 더보기
04-05 F.C.Barcelona 3rd S/S No.6 XAVI 2004-2005 시즌 36라운드 레반테 전에서 0-1 로 뒤지다가 사무엘 에투의 동점골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경기 버젼으로 만든 져지.. 쇼트를 못구해서 킷풀셋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서 아쉬운 킷세트. 한국에서는 갈둥이로 인기몰이가 한참인데 이유는 03-04 어웨이로 쓰였던 이 져지는 03-04 나이키 카라라인의 디자인과 색감때문이 아닐런지.물론 무척 비싸겠지만 긴팔 또한 소장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더보기
04-05 F.C.Barcelona Away players S/S No.10 RONALDINHO [Player Issued]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바르셀로나 어웨이 져지.. 동일 시즌 유벤투스 어웨이 져지와 라인은 비슷하다. 바르셀로나 져지는 주력팀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선수 중복을 피하려고 했으나 04-05 시즌에는 딩요의 포스가 워낙 막강해서 본의 아니게 04-05 시즌에만 딩요져지만 3벌이 되었다. 가벼운 스킬로 터치 아웃 시키는 장면으로 유명한 경기에서는 어웨이 긴팔 져지를 입었지만 반팔은 베티스 전에서 착용했다. 날아오고 있는 긴팔도 아마 딩요가 될 듯한 느낌이..^_^ 더보기
04-05 F.C.Barcelona Home players L/S No.10 RONALDINHO (Vs.Chelsea ,27,Feb,2005) [Player Issued] 1차전까지 분위기로 봐서는 바르셀로나가 다음 라운드 진출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2차전에서 무링요 매직으로 2-4 로 패배해서 스코어합계 4-5로 UEFA 챔피언스 리그 탈락을 맛보게 된다. 홈 긴팔 챔스져지는 1차전에서 착용했는데 바르셀로나 챔스 박스 져지 중에 단연 으뜸이 아닌가 생각된다. 뒤집어 까면 드러나는 매혹적인 라운드 박스 완소 ~♡ 더보기
04-05 F.C.Barcelona Home players L/S No.2 BELLETTI (Vs. Chelsea 23th,Feb,2005) [Match Worn] 벨레티 이 경기에서 자살골 넣고 첼시 눈에 들어온 것은 아니겠지? 더보기
02-03 F.C.Barcelona Away players S/S No.7 SAVIOLA [Authentic] 토끼군 사비올라 6~7년 전의 메시나 아구에로로 라면 이해가 편할까? 2001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 득점왕도 하고 대회 MVP까지 3관왕을 이루면서 각광을 받았는데 능력에 비해 생각보단 자리를 못잡고 있어서 안타까운 선수.. 바르셀로나 ->AS 모나코 -> 세비야 -> 바르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 -> ?? 02-03 어웨이와 03-04 3rd가 디자인이 같아서 같은 져지인 줄 알았더니 몇 가지 작은 부분에서 차이로 그 두 져지를 구분한다고 한다. 지급용은 아니고 판매용 어센틱으로 나온 져지에 마친 M사이즈이고 사비올라도 좋아하고 , 프린팅도 있었고, 실제로 입는 사이즈라 주저 없이 작업. 더보기
06-08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19 CHUYOUNG [Player Issued] 박주영 배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