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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USA Away players S/S No.7 LEWIS (WC 2006) [Player Issued] 에디 루이스.. 지금은 더비카운티에서 뛰고 있는 선수인데 .. 더보기
06-08 Ghan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10 APPIAH (Vs. Korea 10th,Oct,2006) [Match Worn] with Ghana players Thanx to Stephen Appiah.. We can not meet if you did not call me by house-phone.. 더보기
06-08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15 [Match Worn] 투혼 지급용은 왠지 많이 안풀릴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예감 때문에 구입하게된 져지.. 지급용이 허리 라인이 많이 들어가고 사이즈가 반치수 정도 작은데 이번 0608 한국 지급용 져지는 거의 한치수 정도 작게 나온듯 하다. M사이즈는 가슴이 껴서 들어가지도 않고 L정도 입어야 적당하게 맞는 느낌이니.. 더보기
Fernando José Torres Sanz - Club Team Collection - Club Team Collection 96-97 Atlético de Madrid Home S/S 01-02 Atlético de Madrid Home players S/S No.9 F.TORRES 01-02 Atlético de Madrid Away S/S No.9 F.TORRES 01-02 Atlético de Madrid Away players L/S No.9 F.TORRES [Match Issued] 02-03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 (Vs. Malaga Oct,6th,2002) [Match Worn] 02-03 Atlético de Madrid Away S/S No.9 F.TORRES 02-03 Atlético de Madrid Home pla.. 더보기
Fernando José Torres Sanz - Spain National Team Collection - Spain National Team Collection 98-00 Spain National Team Home S/S No.16 [Player Issued] 98-00 Spain National Team Away S/S No.16 00-02 Spain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14 F.TORRES [Player Issued] 00-02 Spain National Team Away S/S No.14 F.TORRES [Player Issued] 00-02 Spain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17 [Match Worn] 02-04 Spain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9 [Authentic] 02-04 S.. 더보기
07-08 F.C. Barcelona Away players L/S No.3 MILITO (Vs. Olympique Lyonnais 27th,Nov,2007) [Match Worn] 구입은 진작에 했는데 우여 곡절이 많은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어웨이 챔스 실착 실착여부가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선수 져지를 이미 골라 놓은 상태였는데 구매 해놓고 다른 져지 기다리다가 더 고액을 지른 니폰넘들에게 강탈당했다. 샤비 , GDS, 잠보 ㅜ_ㅜ.. 그래서 할 수 없이 밀리토, 딩요로 급 선회 .. 사실 이번 시즌 스페인 국대 지급용 져지와 함께 받기로 했으나 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듯해서 먼저 받기로 했고 구매 후 거의 3달만에 받은 듯하다. 그래도 전에 완소 M싸 3인방은 지급용 져지였는데 실착받아서 위안이라면 위안.. 실착이라고는 하지만 세척 후 받아서 그런지 특유의 암내는 알 수 없고 밑단 전체를 감싸는 본드칠과 번호의 시안성을 위해 박스처리된 뒷 패널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_.. 더보기
06-08 Spain National Team Away players S/S No.8 XAVI ( Vs. LATVIA) [Match Worn] 06-08 스페인 어웨이 져지는 파블로 월드컵 지급용 버젼으로 갖고 있는데 사이즈L이라 살짝커서 실착하기도 어렵고 해서 M사이즈로 한벌 더 구매했다. 라트비아전 실착이라고 하는데 , 원래 실착이라고 파는 것 믿지 않지만 프린팅 위치보니 어느 정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 .. Anyway 역시나 좋아라하는 샤비 , 패신이라고 불리는데 샤비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스페인 전형적인 자잘한 숏패스에 이은 아기자기한 플레이의 중심에 바로 샤비가 있다. 90%가 넘는 패스 성공률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라트비아 전에는 골까지 넣어서 토레스 져지 만큼 애착이 갈듯 :) 더보기
07-08 Atlético de Madrid Away players L/S No.24 SIMAO Pedro Fonseca Sabrosa [Match Worn] 07-08 어웨이 져지를 보고 06-07 트레이닝과 별 차이가 없어서 간만에 아뜰레띠 져지 구매 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이 녀석이 보면 볼수록 끌려서 .. 게다가 아뜰레띠는 긴팔이 레플로 출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긴팔이면 선수지급용 or 선수 실착 이어서 구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했다. 이번시즌에 토레스가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아뜰레띠에 대한 애정이 사라진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관심은 계속되었다. 게다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사실 져지 구한다면 누구를 찍어야할지도 고민이 되었을 정도니.. 토레스를 제외한 져지는 이왕이면 중복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엘꾼과 루간지 져지는 있기 때문에 좋아라하는 사브로사로 결정.. 아직까진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폼을 찾아가는듯 더보기
05-06 Newcastle United F.C. 3rd players L/S No.11 BOWYER [Player Issued] 보이어 하면 03-05 홈 긴팔이어야 하는데 ^^ 구하기도 어렵고 파이트 져지는 3rd 긴팔 반팔로 대체.. 지금은 다시 웨스트햄으로 돌아가서 그냥 저냥 하는 중인데 말썽일으키는 것은 여전한 것으로.. 더보기
05-06 Newcastle United F.C. 3rd players S/S No.8 DYER [Player Issued] M사이즈가 아니었다면 사지 않았을 3rd 반팔 긴팔.. 면도칼 라인 좋아하는 사람은 나름 좋아하겠지만 긴팔을 보이어로 정해서 반팔도 그냥 한판 붙었었던 다이어로.. 개인적으로 다이어는 0607 어웨이 반팔 지급용 구하면 박고 싶었는데 그 놈의 펄 안들어간 누카슬용 골드프린팅 구할 생각하니 ㅜ_ㅜ .. 실착 사진은 풀햄전 골을 넣었던 초프라와 루케로 대체.. 더보기
06-08 Olympique Lyonnais Home S/S 2007 Peace Cup Squad Signature [Signature] 예전 만큼의 열정이 있었다면 이런 스쿼드 싸인 져지는 몇 개는 더 만들고 사진도 제대로 찍을텐데 당시 상황도 상황이고 피곤하고 귀찮아서 옆에 지나가는 벤제마 보고도 그냥 인사하고 지나치길 수번.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쉽네ㅜ_ㅜ 밑의 사진은 그 중 몇장만 공개.. 더보기
07-08 Olympique Lyonnais Away S/S No.10 BENZEMA (Signature) 타이밍 져지... 화로양이 프랑스로 여행겸 출장 ( 안선생님과 함께) 간다고 들떠서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물어보길래 피스컵 때 리옹이 참가하는 것이 생각나서 구단샵가서 프린팅이랑 신져지 다 사오라고 하고 카드를 맡겼는데 극소심화로양이 너무나 친절히 몸소 현지에서 구매시 전화까지 해줘서 어웨이 3벌 3rd 3벌.. 그리고 프린팅은 따로 구매를 원했으나 절대 그렇게 판매가 불가하다는 담당자의 엄포로 ㅜㅜ Anyway 7월 중순경 싸인회가 있기 전날 화로양에게 전해 받아 모두 직접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그런데 웃겼던 것은 금색 이 어웨이 져지가 자기팀 새로운 어웨이 져지인지 모르고 있었던 선수도 꽤 있었다는 .. 벤제마는 느껴지는 풍모가 토레스의 그것과 비슷해서 흠짓... 게다가 (그 전시즌에도 잘했지만 .. 더보기
06-07 Newcastle United F.C. Away players L/S No.7 LUQUE [Player Issued] 자꾸 토레스 콜렉션에서 외도하면 안되는데 ㅜ_ㅜ 아디다스 지급용만 보면 눈이 휙 돌아가서 ..(-- ).. 본드칠은 겨드랑이 부분에 눈꼽만큼 되어있는데 그것도 감지덕지 (__) 누카슬 골드프린팅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는데 그래서 오웬 XX세트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중에 예전에 준호한테 팔았던 루케프린팅을 다시 고가에 매입하는데 성공 ^_^ 준호 수익 400%정도 올린 듯, 준호옹 고수익에 뿌듯했는지 직접 LUQUE 3초 자간으로 예쁘게 찍어줬다. 해당 시즌에 3번 정도 입은 것 같은데 .. 누카슬에 긴팔유져가 많지 않아서.. (솔라노翁,,은조그비아,브램블,etc..) 프린팅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루케로 쾅~ 나중에 준호 NO. DUFF 구해줘야지.. 참.. 운 좋게 M사이즈 3벌 구해서 한 벌씩 나눠 갖고 .. 더보기
07-08 Liverpool F.C. Home S/S No.9 TORRES [Signature] 지급용이 아님에도 이적소식과 함께 지른 리버풀 홈 레플 .. 입단식 친히 레플을 입어주셨다. (언제 또 레플 입겠니...) 게다가 이 때쯤엔 새롭게 바뀐 프리미어리그 N & N 폰트가 적용되어서 신기했었는데.. 반년 지났는데 벌써 식상해지다니.. 져지 작업해놓고 리버풀이 홍콩에 Asia Trophy Tournament 때문에 방문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홍콩에서 컨설팅업하는 친구에게 놀러간다는 핑계로 홍콩어택을 시도했으나 ..ㅜ_ㅜ 몸은 못가고 져지들만 친구짐가방에 실려 홍콩다녀왔다. 정훈이는 돌아왔는데 져지소식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녀석들.. ㅜ_ㅜbb 싸인까지 직접 받아주다니.. 받을 수 있느 노하우와 위치를 말로는 설명해줬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홍콩 화순이들을 제끼고 받다니.. 더보기
02-03 AIK SOLNA Home players S/S No.7 STEFAN ISHIZAKI [Player Issued] 스테판 이시자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계 스웨덴 선수다.. 원래 알던 선수도 아니고 져지 스폰서 작업해주신 분이 자료찾다가 알아냈다능... 나중에 찾아보니 이 선수 일본에서 다시 귀화시켜서 국대로 써먹으려고 했다는데 스웨덴 국가대표로 뽑힐 정도로 실력도 ㅎㄷㄷ 암튼 밋밋했던 져지에 마이너리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덕지덕지 스폰서가 붙으니 생기발랄한 져지로 변신 성공~ 더보기
04-05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White Chicks) [Match Worn] 더보기
03-04 Atlético de Madrid Away S/S No.9 F.TORRES 더보기
03-04 Atlético de Madrid Century S/S No.9 F.TORRES [Player Issue] 더보기
03-04 Atlético de Madrid Home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더보기
03-04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 더보기
2007 LA Galaxy Away players L/S No.23 BECKHAM [Authentic] 축구도 잘하고 외모와 스타일도 출중한 벡사마. 하지만 아직까지 벡스 져지는 한 벌도 없었다. 0506 레알 어웨이 긴팔 벡스 져지를 못 산 대신에 판매용 포모션이 나온 갤럭시 어웨이 져지로 만족하기로 했다. 진짜로 벡선생이 방한 한다면 싸인 받고 영구 소장으로~ 더보기
05-06 Newcastle Away players L/S No.4 SOLANO [Player Issued] 페루 출신의 솔라노翁 지금은 웨스트햄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누카슬 시절 살림꾼이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생활 마무리 잘하시길.. 누카슬 어웨이는 0506 면도칼 라인보단 0405 색감이 더 좋은데 실착용으로는 0506이 더 맞을 좋을듯.. 역시 M~ 더보기
07-08 Liverpool F.C. Home players L/S No.9 TORRES (for Champions League) 더보기
07-08 Liverpool F.C. 3rd players L/S No.9 TORRES [Player Issue] 전반에 반팔 후반에 긴팔인 줄 알았는데 다시 경기를 보니 전반 긴팔 후반 반팔 이었다. 리그보단 챔스 프린팅이 더 매력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입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이니.. 쇼트와 삭스가 도착하면 입고 뛰어줄텐데.. 주문한 녀석들 얼른 도착하길.. 리버풀 아디다스 지급용 삭스와 쇼트는 아직까진 선수용과의 차이점을 알 수가 없다 ㅜ_ㅜ 더보기
06-07 Atlético de Madrid Home players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아직까진 리버풀 져지보다 아뜰레띠 입은 페르군이 익숙하다. 더보기
07-08 Liverpool F.C.3rd players L/S No.9 TORRES ( CL) 더보기
07-08 Liverpool F.C.3rd players S/S No.9 TORRES( PL) 유로져지 보고 레플이라도 지르고 싶었지만 .. 선더랜드전 생각보다 이른 라운드에 3rd 져지를 리그에서 착용했다. 지금까지는 반팔만 착용한 줄 알았는데 경기를 다시 보니 전반에는 반팔 후반에는 긴팔을 입고 있었다. 누가 긴팔 매니악 아니랄까봐.. 한편으로는 반팔은 전반 끝나고 누구 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리그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더랜드전 사진 한장. FORMOTION 접사 더보기
06-08 Denmark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9 TOMASSON (Vs.Spain) 06-08 (혹은 05-07) 국대 지급용 긴팔 셔츠들이 풀릴 때가 되긴 한가보다 .. 스페인어웨이 얼른 구해야하는데... 덴마크와 스페인의 유로2008 예선 양팀간의 두 번째경기에선 토마손은 긴팔을 입지 않았지만 매치데이는 스페인으로 하기로 결정한 상태여서 리얼리티는 애초에 무시했다. 나름 이 경기에서 골도 넣었으니 져지 본드칠 부분은 스페인의 그것과는 좀 다르다. 목 부분 말고는 찾기 어렵다. 더보기
00-02 Spain National Team Away S/S No.14 A팀 선수들도 거의 입지 않았던 어웨이 져지라 과연 청대가 입을까 했었는데 동영상 중간에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어웨이 져지를 입고 골까지 기록한다. 이 시절 프린팅은 선수용도 분리형 2도로 제작되어 킷매니져가 컨디션 안좋은 날 찍은 넘버는 어디 동남아산 짭프린팅 같기도 했다. 더보기
00-02 Spain National Team Home S/S No.14 F.TORRES 청대 경기에서 네이밍 달고 나온 경기는 찾기 쉽지 않은데 경기 사진은 아니지만 네이밍 달린 사진을 발견하고 뿌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