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5 시즌 36라운드 레반테 전에서 0-1 로 뒤지다가
사무엘 에투의 동점골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경기 버젼으로 만든 져지..
쇼트를 못구해서 킷풀셋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서 아쉬운 킷세트.
한국에서는 갈둥이로 인기몰이가 한참인데 이유는
03-04 어웨이로 쓰였던 이 져지는 03-04 나이키 카라라인의 디자인과 색감때문이 아닐런지.물론 무척 비싸겠지만 긴팔 또한 소장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사무엘 에투의 동점골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경기 버젼으로 만든 져지..
쇼트를 못구해서 킷풀셋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서 아쉬운 킷세트.
한국에서는 갈둥이로 인기몰이가 한참인데 이유는
03-04 어웨이로 쓰였던 이 져지는 03-04 나이키 카라라인의 디자인과 색감때문이 아닐런지.물론 무척 비싸겠지만 긴팔 또한 소장하고 싶어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