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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Barcelona

06-08 Netherlands National Team Away players S/S No.5 V.Bronckhorst (Vs.Korea 2th,Jun,2007, Seoul , Signature) [Match worn]  다음에 만나면 그때 사인을 받겠다 얘기했었는데 정말 4년이 지나고 이루어졌다. 4년 전을 기억해주는 것도 고맙지만 바쁜 스케줄에도 본인 일정까지 늦추면서 약속을 지켜준 지오는 축구선수로도 최고의 자리에서 은퇴했지만 인격적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사람임에 분명하다. 집에 돌아가서 보내준다고 한 약속도 지킬 거라고 믿는다 Thanks Gio! 4년 전 져지 받고 포스팅한 곳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04-05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 (Spanglish) [Match Issued]] 더보기
06-07 Atletico de Madrid Home players L/S No.5 LUCCIN (Vs. FC Barcelona 21th,DEC,2006) [Match Worn] 더보기
Fernando José Torres Sanz - Spain National Team Collection - Spain National Team Collection 98-00 Spain National Team Home S/S No.16 [Player Issued] 98-00 Spain National Team Away S/S No.16 00-02 Spain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14 F.TORRES [Player Issued] 00-02 Spain National Team Away S/S No.14 F.TORRES [Player Issued] 00-02 Spain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17 [Match Worn] 02-04 Spain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9 [Authentic] 02-04 S.. 더보기
06-07 F.C.Barcelona Away playeres L/S No.22 SAVIOLA (Vs. Alavés ,10th,Jan,2007) [Match Worn] 바르셀로나로 컴백해서 한동안 침묵하다가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던 경기의 져지라 더욱 뿌듯하다. 사비올라가 나이키 축구화를 신지는 않은 관계로 완전한 풀킷세트 코스프레는 불가능하지만 부담스러울 것만 같은 오렌지색은 의외로 실착시 부담이 없다. 쇼트와 삭스는 지급용이 아니라서 지급용과 레플 사이의 색감을 비교할 수 있다. 사비올라 홧팅 ! 더보기
04-05 F.C.Barcelona 3rd S/S No.6 XAVI 2004-2005 시즌 36라운드 레반테 전에서 0-1 로 뒤지다가 사무엘 에투의 동점골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경기 버젼으로 만든 져지.. 쇼트를 못구해서 킷풀셋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서 아쉬운 킷세트. 한국에서는 갈둥이로 인기몰이가 한참인데 이유는 03-04 어웨이로 쓰였던 이 져지는 03-04 나이키 카라라인의 디자인과 색감때문이 아닐런지.물론 무척 비싸겠지만 긴팔 또한 소장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더보기
04-05 F.C.Barcelona Away players S/S No.10 RONALDINHO [Player Issued]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바르셀로나 어웨이 져지.. 동일 시즌 유벤투스 어웨이 져지와 라인은 비슷하다. 바르셀로나 져지는 주력팀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선수 중복을 피하려고 했으나 04-05 시즌에는 딩요의 포스가 워낙 막강해서 본의 아니게 04-05 시즌에만 딩요져지만 3벌이 되었다. 가벼운 스킬로 터치 아웃 시키는 장면으로 유명한 경기에서는 어웨이 긴팔 져지를 입었지만 반팔은 베티스 전에서 착용했다. 날아오고 있는 긴팔도 아마 딩요가 될 듯한 느낌이..^_^ 더보기
04-05 F.C.Barcelona Home players L/S No.10 RONALDINHO (Vs.Chelsea ,27,Feb,2005) [Player Issued] 1차전까지 분위기로 봐서는 바르셀로나가 다음 라운드 진출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2차전에서 무링요 매직으로 2-4 로 패배해서 스코어합계 4-5로 UEFA 챔피언스 리그 탈락을 맛보게 된다. 홈 긴팔 챔스져지는 1차전에서 착용했는데 바르셀로나 챔스 박스 져지 중에 단연 으뜸이 아닌가 생각된다. 뒤집어 까면 드러나는 매혹적인 라운드 박스 완소 ~♡ 더보기
04-05 F.C.Barcelona Home players L/S No.2 BELLETTI (Vs. Chelsea 23th,Feb,2005) [Match Worn] 벨레티 이 경기에서 자살골 넣고 첼시 눈에 들어온 것은 아니겠지? 더보기
02-03 F.C.Barcelona Away players S/S No.7 SAVIOLA [Authentic] 토끼군 사비올라 6~7년 전의 메시나 아구에로로 라면 이해가 편할까? 2001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 득점왕도 하고 대회 MVP까지 3관왕을 이루면서 각광을 받았는데 능력에 비해 생각보단 자리를 못잡고 있어서 안타까운 선수.. 바르셀로나 ->AS 모나코 -> 세비야 -> 바르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 -> ?? 02-03 어웨이와 03-04 3rd가 디자인이 같아서 같은 져지인 줄 알았더니 몇 가지 작은 부분에서 차이로 그 두 져지를 구분한다고 한다. 지급용은 아니고 판매용 어센틱으로 나온 져지에 마친 M사이즈이고 사비올라도 좋아하고 , 프린팅도 있었고, 실제로 입는 사이즈라 주저 없이 작업. 더보기
07-08 F.C. Barcelona Away players L/S No.3 MILITO (Vs. Olympique Lyonnais 27th,Nov,2007) [Match Worn] 구입은 진작에 했는데 우여 곡절이 많은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어웨이 챔스 실착 실착여부가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선수 져지를 이미 골라 놓은 상태였는데 구매 해놓고 다른 져지 기다리다가 더 고액을 지른 니폰넘들에게 강탈당했다. 샤비 , GDS, 잠보 ㅜ_ㅜ.. 그래서 할 수 없이 밀리토, 딩요로 급 선회 .. 사실 이번 시즌 스페인 국대 지급용 져지와 함께 받기로 했으나 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듯해서 먼저 받기로 했고 구매 후 거의 3달만에 받은 듯하다. 그래도 전에 완소 M싸 3인방은 지급용 져지였는데 실착받아서 위안이라면 위안.. 실착이라고는 하지만 세척 후 받아서 그런지 특유의 암내는 알 수 없고 밑단 전체를 감싸는 본드칠과 번호의 시안성을 위해 박스처리된 뒷 패널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_.. 더보기
06-08 Netherlands Away S/S No.6 V.BRONCKHORST (2th, JUNI, 2007Vs.Korea) [Match Worn] 2007/06/01 - [분류 전체보기] - 30th,May , 2007 Mixed Zone 지오반니 반 브롱코스트.. Giovanni Van Bronckhorst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스페인팀 통역을 맡았던 한국분은 카니자레스와 친해져서 나중에 스페인 여행가서 카니자레스 집에서 묵었다는 후문까지도.. 내가 비록 그것까지 바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좋은 기억을 갖고 한국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다. 그리고 적어도 한국에 이런 팬도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자세한 컨택 내용은 공개적으로 밝히긴 어렵고 어쨌든 Mr.Zaal 에게 연락이 왔을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 남산 Ⅰ에서 보자고 해서 기다리다가 지오가 총책임자와 내 쪽으로 와서 셔츠 전달해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