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정말 미칠 듯이 갖고 싶었던 져지는 없었는데
국대만 소집되면 부상으로 제 실력 발휘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경기 중에 허벅지 근육 파열로 아웃되다니 ㅜ_ㅜ
다행히 부상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리그복귀 후 맹활약하고 있긴 하지만
부상 소식들었을 때는 철렁했다.
원래 Match Worn 따위는 믿지 않지만 저 VIP 초대티켓이 C.O.A.를 대신 해주지 않을까?
(어짜피 직접 본 경기는 아니지만 ... 유로 2008 은 꼭 보러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