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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Manchester City Home S/S No.13 Kolarov (with Signature) 더보기
2010 Ghana National Team Africa Unity players S/S Squad Signature 더보기
10-11 Manchester United Home players S/S No.13 J.S.PARK (UEFA Champions League with Signature) 더보기
10-12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S/S No.7 JISUNG (with Signature) 더보기
08-10 Korea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7 Jisung (Vs.Serbia 19th,Nov,2009 , London with Signature) 더보기
04-06 Manchester United Home players S/S No.13 J.S.PARK (UEFA Champions League with signature) 더보기
05-06 Manchester United Away players S/S No.13 J.S.PARK (Engligh Premier League with signature) 더보기
08-09 Manchester United Away players S/S No.13 J.S.PARK (English Premire League with Signature) 더보기
08-10 Netherlands National Team Away players L/S No.5 V.Bronckhorst (Vs. Norway 15th, Nov, 2008, Norway , Signature) 더보기
06-08 Netherlands National Team Away players S/S No.5 V.Bronckhorst (Vs.Korea 2th,Jun,2007, Seoul , Signature) [Match worn]  다음에 만나면 그때 사인을 받겠다 얘기했었는데 정말 4년이 지나고 이루어졌다. 4년 전을 기억해주는 것도 고맙지만 바쁜 스케줄에도 본인 일정까지 늦추면서 약속을 지켜준 지오는 축구선수로도 최고의 자리에서 은퇴했지만 인격적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사람임에 분명하다. 집에 돌아가서 보내준다고 한 약속도 지킬 거라고 믿는다 Thanks Gio! 4년 전 져지 받고 포스팅한 곳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06-08 Olympique Lyonnais Home S/S 2007 Peace Cup Squad Signature [Signature] 예전 만큼의 열정이 있었다면 이런 스쿼드 싸인 져지는 몇 개는 더 만들고 사진도 제대로 찍을텐데 당시 상황도 상황이고 피곤하고 귀찮아서 옆에 지나가는 벤제마 보고도 그냥 인사하고 지나치길 수번.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쉽네ㅜ_ㅜ 밑의 사진은 그 중 몇장만 공개.. 더보기
07-08 Olympique Lyonnais Away S/S No.10 BENZEMA (Signature) 타이밍 져지... 화로양이 프랑스로 여행겸 출장 ( 안선생님과 함께) 간다고 들떠서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물어보길래 피스컵 때 리옹이 참가하는 것이 생각나서 구단샵가서 프린팅이랑 신져지 다 사오라고 하고 카드를 맡겼는데 극소심화로양이 너무나 친절히 몸소 현지에서 구매시 전화까지 해줘서 어웨이 3벌 3rd 3벌.. 그리고 프린팅은 따로 구매를 원했으나 절대 그렇게 판매가 불가하다는 담당자의 엄포로 ㅜㅜ Anyway 7월 중순경 싸인회가 있기 전날 화로양에게 전해 받아 모두 직접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그런데 웃겼던 것은 금색 이 어웨이 져지가 자기팀 새로운 어웨이 져지인지 모르고 있었던 선수도 꽤 있었다는 .. 벤제마는 느껴지는 풍모가 토레스의 그것과 비슷해서 흠짓... 게다가 (그 전시즌에도 잘했지만 .. 더보기
07-08 Liverpool F.C. Home S/S No.9 TORRES [Signature] 지급용이 아님에도 이적소식과 함께 지른 리버풀 홈 레플 .. 입단식 친히 레플을 입어주셨다. (언제 또 레플 입겠니...) 게다가 이 때쯤엔 새롭게 바뀐 프리미어리그 N & N 폰트가 적용되어서 신기했었는데.. 반년 지났는데 벌써 식상해지다니.. 져지 작업해놓고 리버풀이 홍콩에 Asia Trophy Tournament 때문에 방문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홍콩에서 컨설팅업하는 친구에게 놀러간다는 핑계로 홍콩어택을 시도했으나 ..ㅜ_ㅜ 몸은 못가고 져지들만 친구짐가방에 실려 홍콩다녀왔다. 정훈이는 돌아왔는데 져지소식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녀석들.. ㅜ_ㅜbb 싸인까지 직접 받아주다니.. 받을 수 있느 노하우와 위치를 말로는 설명해줬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홍콩 화순이들을 제끼고 받다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