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1 - [분류 전체보기] - 30th,May , 2007 Mixed Zone
지오반니 반 브롱코스트..
Giovanni Van Bronckhorst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스페인팀 통역을 맡았던 한국분은 카니자레스와 친해져서 나중에
스페인 여행가서 카니자레스 집에서 묵었다는 후문까지도..
내가 비록 그것까지 바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좋은 기억을 갖고
한국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다.
그리고 적어도 한국에 이런 팬도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자세한 컨택 내용은 공개적으로 밝히긴 어렵고
어쨌든 Mr.Zaal 에게 연락이 왔을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
남산 Ⅰ에서 보자고 해서 기다리다가
지오가 총책임자와 내 쪽으로 와서
셔츠 전달해주고
(그 때 우리 일행 옆에는 그루피 같은 구라쟁이 팬이 있었다)
⇒우리와 그루피처럼 행동한 여자애들의 차이라면
우리는 담당자들의 허락을 받아서 경호원이 접근했을 때도
현지 담당자가 경호원들에게
설명을 해주었으니 경호업체 직원들도
그 순간엔 상당히 뻘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에피소드들은 차차 얘기하기로하고 ..
지오 경기 사진 부터..
지오랑 같이 찍은 사진과 져지 받는 장면 사진은
K 군에게 받는데로 업로드~
Giovanni Van Bronckhorst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스페인팀 통역을 맡았던 한국분은 카니자레스와 친해져서 나중에
스페인 여행가서 카니자레스 집에서 묵었다는 후문까지도..
내가 비록 그것까지 바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좋은 기억을 갖고
한국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다.
그리고 적어도 한국에 이런 팬도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자세한 컨택 내용은 공개적으로 밝히긴 어렵고
어쨌든 Mr.Zaal 에게 연락이 왔을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
남산 Ⅰ에서 보자고 해서 기다리다가
지오가 총책임자와 내 쪽으로 와서
셔츠 전달해주고
(그 때 우리 일행 옆에는 그루피 같은 구라쟁이 팬이 있었다)
⇒우리와 그루피처럼 행동한 여자애들의 차이라면
우리는 담당자들의 허락을 받아서 경호원이 접근했을 때도
현지 담당자가 경호원들에게
설명을 해주었으니 경호업체 직원들도
그 순간엔 상당히 뻘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에피소드들은 차차 얘기하기로하고 ..
지오 경기 사진 부터..
지오랑 같이 찍은 사진과 져지 받는 장면 사진은
K 군에게 받는데로 업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