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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Atlético de Madrid Away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역시 이시즌 긴팔은 아직 입은 사진은 못봤지만 긴팔 매니악 토레스니까 입었을 꺼라는 추정만.. 노프린팅 져지 구해서 프린팅은 김씨네서 ^^ 사실 김씨네 오픈하기 전에 작업된 .. 아직 완소 노란 원단이 수입되기 전이라 하지만 그래도 오피셜 프린팅 보다도 더 애착이 간다 . 긴팔 지급용 택체로 받았는데 운좋게도 M이라 뿌듯 ^^ 하지만 크다 ㅜㅜ 더보기
02-03 Atlético de Madrid Home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전 시즌 클럽을 다시 라리가로 승격시키고 02/03 시즌에 유난히 긴팔 입은 경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긴팔이 매우 잘어울리죠 토레스.. 이거 긴팔을 구할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S랑 M을 둘다 구해서 한 벌은 김씨네 김사장이 콜로치니로 프린팅 보면 반팔 가지고 있는 실착과 구별할 수가 없다. 오죽하면 레플 정리하다가 이 져지 뒷면 프린팅만 보고 반팔 실착인 줄 알고 꺼내보니 반팔이어서 웃지도 못하고.. 암튼 전시즌도 그렇고 02/03 시즌도 그렇고 긴팔은 레플로 출시되지 않았다. 실착말고 작업되지 않은 져지를 2벌이나 구해서 운이 좋았다고 밖에 ^^ 게다가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 아래 경기 사진 몇 장 첨부 더보기
05-06 A.C.Milan Home L/S No.22 KAKA' [Player Issued] 05-06 홈 긴팔 포모션을 운 좋게 싸게 구했는데 N & N set 작업된 것을 보니 네임과 넘버가 너무 멀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CL경기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박스처리가 되어 있고 그에 걸맞게 넘버와 네임 간격이.. 그래서 박스 처리하고 챔스볼을 박아주니 화룡점정 +_+ 까까는 03-04 시즌 밀란에 올 때부터 주목하던 선수인데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뿌듯해지는 것은 왜일까.. 클래스 . 폼 . 성장가능성. 많은 부분을 고려했을 때 까까는 딩요보다 우위라고 생각한다. 까까의 성장속도는 예상보다 너무빠르고 딩요의 쇠티시기가 생각보다 이른듯해서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죽하면 브라질 10번이 까까 (나이키에서는R10이라는 모델도 나왔는데.) 밑에는 챔스 경기 사진 몇장 .. 더보기
02-03 A.C.Milan Home S/S No.20 SEEDORF (for UEFA Champions League) [Player Issued] 02-03 A.C.Milan 홈 챔스 져지 내가 레플을 사기 시작한 이유가 아니라 모으게 된 이유는 밀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02-03 어센틱은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어느덧 02-03 홈어센틱만 2벌 ( 혹은 3벌? )갖게 되었다. 시도르프는 예전부터 ( 97년도 KBS 위성에서 프리메라리가를 중계해주던) 너무너무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이제서야 처음 이름을 달아본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 레알 져지를 안샀었던 것도 그렇고 ) 결정적인 이유는 네덜란드 져지를 사지 않아서가 아닐까? 2002년 월드컵 시즌에 아이쇼핑으로 레플 파는 사이트들을 보면서 네덜란드 싸게 파는 곳에 져지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는 반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밀란 챔스 박스는 02-03 04-05 05-06 .. 더보기
02-03 Atlético de Madrid Away S/S No.9 F.TORRES 02-03 어웨이 져지.. 김씨네 김준호 사장이 김씨네 오픈하기 전에 ...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오피셜 0204 LFP 메트로 프린팅을 구해서 멋지게 작업해줬다. 이 져지 작업 완료 한지도 1년이 넘었네... 패치는 00-04 시즌에 사용하는 오피셜 패치 더보기
02-03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 [Match Worn] 02-03 아뜰레띠 홈 져지 이 시즌 져지 중에 유일한 실착인데 어느 경기 인지는 아직 확인 못했다. 사이즈는XL . 실제로 경기 사진 보면 상당히 헐렁하게 입었다. 02-03 디자인이 예뻐서 실착용으로 한 벌 더 구입할 예정 로히블랑꼬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 목부분 처리가 깔끔하다. 01-02 시즌 주축 멤버들이 다 떠난 팀이 세군다에서 라리가로 승격하는데 일조했던 또레 이 시즌에는 13골이나 넣었다. 더보기
97-98 Real Madrid C.F. Away S/S No.8 MIJATOVIC 97-98 시즌에 사용한 황가 마덕리 어웨이 져지. 어센틱은 아니지만 친구가 선물로 준 것이니 나에게 가치는 어센틱이나 실착 이상 ↑ CEDOMIR 란 친구가 보내 준 것인데.. 저 멀리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알게 된 녀석.. 랩탑 구매와 다른 정보에 대한 도움을 주었더니 자신이 가장 아끼는 셔츠라며 선물로 주고 싶다고.. 거절은 하였지만 소포로 보내준 것을 어찌 마다할 수가.. 사실 97-98 시즌은 KBS위성 에서 라리가 중계를 해주었기 때문에 경기를 볼 수 있었다. 낯이 익은 져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그때 본 것인듯 켈메 져지는 처음 받아보는데 소매부분에 곰발바닥 찍힌 것이 은근히 귀엽다. 더보기
06-07 F.C.Barcelona Away L/S No.22 SAVIOLA (Vs.Alaves 10th,Jan,2007) 06-07 바르셀로나 어웨이 긴팔 져지.. 나름 매치원이라고 해서 샀는데 나중에 셀러에게 문의해보니 2007년 1월 10일 알라베스와 코파 델 레이 1차전에서 입었던 져지라고 한다. 코파 델 레이는 국왕배 컵 정도로 얘기할 수 있는데 우리 나라로 치면 FA컵 정도?? 16강전 1차전에서 사비올라의 2골로 2:0으로 알라베스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사비올라는 2차전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 . 팀을 8강전에 올려놓는다. 결과적으로 올시즌을 끝으로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 하더라도 그의 재능을 잘 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FT Deportivo Alaves [0 - 2] Barcelona 57' [0 - 1] J.P. Saviola 77' D. Cor.. 더보기
06-07 Valencia C.F.Home L/S No.7 DAVID VILLA(Vs.Internazionale 21th,Feb,2007) [Match Worn] 06-07 발렌시아 홈 긴팔 져지.. 이번시즌 아뜰레띠 지급용 모으다 보니 아쉬웠던 점이 A라인은 살아있지만 심리스공법이 적용된 부분이 없어서 뭔가 허전했는데 (04-05 05-06 시즌져지도 마찬가지지만) 그러면서 다른팀 져지들을 살펴보니 발렌시아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05-06 시즌 지급용도 갖고 있긴하지만) 소매및 밑단의 대부분이 심리스공법이 적용되어 본전은 뽑겠구나 싶었다. 물론 선물받은 것이니 의미는 더더욱 크지만... 이번 시즌 발렌시아 프린팅은 04-05 프린팅과 디자인이 동일하다. 04-05 져지와 프린팅이 나왔을 때 프린팅 디자인 자체로도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게다가 자체 제작이 상당히 어려운 디자인이기 때문에 ..) 경기에 대해서 간단한 코멘트를 한다면 발렌시아가 밀란 원정경기에서.. 더보기
06-08 Portugal Home S/S No.11 SIMAO (Vs. Cape Verde Islands) [Player Issued] 06-08 Portugal Authentic 크로스넘버를 부착했는데 피파에서 번호구별성이 떨어지는 번호가 있어서 공식적인 A 매치데이에서는 사용을 금지했다. 사실 크로스넘버가 훨씬 예쁜데.. 크로스넘버를 사용한 경기를 찾아보니 Cape Verde 와의 경기였다. 처음에 게티이미지에서 팀이름을 보고 무슨 클럽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까보 베르데 제도라는 아프리카의 국가였다. 생각해보니 내가 그동안 모아온 팀은 매치데이를 사용하지 않아서 이 져지에 처음으로 매치데이 작업을 해보았다. 어지간해서는 만족해 하지는 않는 내 까탈스러움을 만족시켜준 김씨네 Thanx. 04/06 때 매치데이도 훌륭하지만 06/08은 실착을 받아서 비교해봐도 폰트두께나 거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 경기에서 사브로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