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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LA Galaxy Away players L/S No.23 BECKHAM [Authentic] 축구도 잘하고 외모와 스타일도 출중한 벡사마. 하지만 아직까지 벡스 져지는 한 벌도 없었다. 0506 레알 어웨이 긴팔 벡스 져지를 못 산 대신에 판매용 포모션이 나온 갤럭시 어웨이 져지로 만족하기로 했다. 진짜로 벡선생이 방한 한다면 싸인 받고 영구 소장으로~ 더보기
05-06 Newcastle Away players L/S No.4 SOLANO [Player Issued] 페루 출신의 솔라노翁 지금은 웨스트햄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누카슬 시절 살림꾼이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생활 마무리 잘하시길.. 누카슬 어웨이는 0506 면도칼 라인보단 0405 색감이 더 좋은데 실착용으로는 0506이 더 맞을 좋을듯.. 역시 M~ 더보기
07-08 Liverpool F.C. Home players L/S No.9 TORRES (for Champions League) 더보기
07-08 Liverpool F.C. 3rd players L/S No.9 TORRES [Player Issue] 전반에 반팔 후반에 긴팔인 줄 알았는데 다시 경기를 보니 전반 긴팔 후반 반팔 이었다. 리그보단 챔스 프린팅이 더 매력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입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이니.. 쇼트와 삭스가 도착하면 입고 뛰어줄텐데.. 주문한 녀석들 얼른 도착하길.. 리버풀 아디다스 지급용 삭스와 쇼트는 아직까진 선수용과의 차이점을 알 수가 없다 ㅜ_ㅜ 더보기
06-07 Atlético de Madrid Home players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아직까진 리버풀 져지보다 아뜰레띠 입은 페르군이 익숙하다. 더보기
07-08 Liverpool F.C.3rd players L/S No.9 TORRES ( CL) 더보기
07-08 Liverpool F.C.3rd players S/S No.9 TORRES( PL) 유로져지 보고 레플이라도 지르고 싶었지만 .. 선더랜드전 생각보다 이른 라운드에 3rd 져지를 리그에서 착용했다. 지금까지는 반팔만 착용한 줄 알았는데 경기를 다시 보니 전반에는 반팔 후반에는 긴팔을 입고 있었다. 누가 긴팔 매니악 아니랄까봐.. 한편으로는 반팔은 전반 끝나고 누구 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리그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더랜드전 사진 한장. FORMOTION 접사 더보기
06-08 Denmark National Team Home players L/S No.9 TOMASSON (Vs.Spain) 06-08 (혹은 05-07) 국대 지급용 긴팔 셔츠들이 풀릴 때가 되긴 한가보다 .. 스페인어웨이 얼른 구해야하는데... 덴마크와 스페인의 유로2008 예선 양팀간의 두 번째경기에선 토마손은 긴팔을 입지 않았지만 매치데이는 스페인으로 하기로 결정한 상태여서 리얼리티는 애초에 무시했다. 나름 이 경기에서 골도 넣었으니 져지 본드칠 부분은 스페인의 그것과는 좀 다르다. 목 부분 말고는 찾기 어렵다. 더보기
00-02 Spain National Team Away S/S No.14 A팀 선수들도 거의 입지 않았던 어웨이 져지라 과연 청대가 입을까 했었는데 동영상 중간에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어웨이 져지를 입고 골까지 기록한다. 이 시절 프린팅은 선수용도 분리형 2도로 제작되어 킷매니져가 컨디션 안좋은 날 찍은 넘버는 어디 동남아산 짭프린팅 같기도 했다. 더보기
00-02 Spain National Team Home S/S No.14 F.TORRES 청대 경기에서 네이밍 달고 나온 경기는 찾기 쉽지 않은데 경기 사진은 아니지만 네이밍 달린 사진을 발견하고 뿌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