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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

08-09 Manchester United Away players S/S No.13 J.S.PARK (English Premire League with Signature) 더보기
08-10 Argentina National Team Away players S/S No.10 MESSI (Vs.Uruguay 15,Oct,2009) 더보기
04-05 F.C.Barcelona Away players S/S No.10 RONALDINHO [Player Issued]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바르셀로나 어웨이 져지.. 동일 시즌 유벤투스 어웨이 져지와 라인은 비슷하다. 바르셀로나 져지는 주력팀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선수 중복을 피하려고 했으나 04-05 시즌에는 딩요의 포스가 워낙 막강해서 본의 아니게 04-05 시즌에만 딩요져지만 3벌이 되었다. 가벼운 스킬로 터치 아웃 시키는 장면으로 유명한 경기에서는 어웨이 긴팔 져지를 입었지만 반팔은 베티스 전에서 착용했다. 날아오고 있는 긴팔도 아마 딩요가 될 듯한 느낌이..^_^ 더보기
02-03 F.C.Barcelona Away players S/S No.7 SAVIOLA [Authentic] 토끼군 사비올라 6~7년 전의 메시나 아구에로로 라면 이해가 편할까? 2001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 득점왕도 하고 대회 MVP까지 3관왕을 이루면서 각광을 받았는데 능력에 비해 생각보단 자리를 못잡고 있어서 안타까운 선수.. 바르셀로나 ->AS 모나코 -> 세비야 -> 바르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 -> ?? 02-03 어웨이와 03-04 3rd가 디자인이 같아서 같은 져지인 줄 알았더니 몇 가지 작은 부분에서 차이로 그 두 져지를 구분한다고 한다. 지급용은 아니고 판매용 어센틱으로 나온 져지에 마친 M사이즈이고 사비올라도 좋아하고 , 프린팅도 있었고, 실제로 입는 사이즈라 주저 없이 작업. 더보기
07-08 Atlético de Madrid Away players L/S No.24 SIMAO Pedro Fonseca Sabrosa [Match Worn] 07-08 어웨이 져지를 보고 06-07 트레이닝과 별 차이가 없어서 간만에 아뜰레띠 져지 구매 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이 녀석이 보면 볼수록 끌려서 .. 게다가 아뜰레띠는 긴팔이 레플로 출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긴팔이면 선수지급용 or 선수 실착 이어서 구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했다. 이번시즌에 토레스가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아뜰레띠에 대한 애정이 사라진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관심은 계속되었다. 게다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사실 져지 구한다면 누구를 찍어야할지도 고민이 되었을 정도니.. 토레스를 제외한 져지는 이왕이면 중복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엘꾼과 루간지 져지는 있기 때문에 좋아라하는 사브로사로 결정.. 아직까진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폼을 찾아가는듯 더보기
07-08 Olympique Lyonnais Away S/S No.10 BENZEMA (Signature) 타이밍 져지... 화로양이 프랑스로 여행겸 출장 ( 안선생님과 함께) 간다고 들떠서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물어보길래 피스컵 때 리옹이 참가하는 것이 생각나서 구단샵가서 프린팅이랑 신져지 다 사오라고 하고 카드를 맡겼는데 극소심화로양이 너무나 친절히 몸소 현지에서 구매시 전화까지 해줘서 어웨이 3벌 3rd 3벌.. 그리고 프린팅은 따로 구매를 원했으나 절대 그렇게 판매가 불가하다는 담당자의 엄포로 ㅜㅜ Anyway 7월 중순경 싸인회가 있기 전날 화로양에게 전해 받아 모두 직접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그런데 웃겼던 것은 금색 이 어웨이 져지가 자기팀 새로운 어웨이 져지인지 모르고 있었던 선수도 꽤 있었다는 .. 벤제마는 느껴지는 풍모가 토레스의 그것과 비슷해서 흠짓... 게다가 (그 전시즌에도 잘했지만 .. 더보기
06-07 Newcastle United F.C. Away players L/S No.7 LUQUE [Player Issued] 자꾸 토레스 콜렉션에서 외도하면 안되는데 ㅜ_ㅜ 아디다스 지급용만 보면 눈이 휙 돌아가서 ..(-- ).. 본드칠은 겨드랑이 부분에 눈꼽만큼 되어있는데 그것도 감지덕지 (__) 누카슬 골드프린팅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는데 그래서 오웬 XX세트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중에 예전에 준호한테 팔았던 루케프린팅을 다시 고가에 매입하는데 성공 ^_^ 준호 수익 400%정도 올린 듯, 준호옹 고수익에 뿌듯했는지 직접 LUQUE 3초 자간으로 예쁘게 찍어줬다. 해당 시즌에 3번 정도 입은 것 같은데 .. 누카슬에 긴팔유져가 많지 않아서.. (솔라노翁,,은조그비아,브램블,etc..) 프린팅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루케로 쾅~ 나중에 준호 NO. DUFF 구해줘야지.. 참.. 운 좋게 M사이즈 3벌 구해서 한 벌씩 나눠 갖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