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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09-10 AC Milan Home players S/S NO.44 ODDO (Vs. Juventus 14th,Aug,2009) 더보기
02-03 AC Milan 3rd players L/S No.9 Inzaghi (Uefa Champions League) 더보기
02-03 AC Milan Away players L/S No.7 SHEVCHENKO (Serie A Signature) 더보기
04-05 A.C.Milan Away players S/S No.22 KAKA (UEFA Champions League) [Match Issued] 더보기
05-06 A.C.Milan Home L/S No.22 KAKA' [Player Issued] 05-06 홈 긴팔 포모션을 운 좋게 싸게 구했는데 N & N set 작업된 것을 보니 네임과 넘버가 너무 멀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CL경기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박스처리가 되어 있고 그에 걸맞게 넘버와 네임 간격이.. 그래서 박스 처리하고 챔스볼을 박아주니 화룡점정 +_+ 까까는 03-04 시즌 밀란에 올 때부터 주목하던 선수인데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뿌듯해지는 것은 왜일까.. 클래스 . 폼 . 성장가능성. 많은 부분을 고려했을 때 까까는 딩요보다 우위라고 생각한다. 까까의 성장속도는 예상보다 너무빠르고 딩요의 쇠티시기가 생각보다 이른듯해서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죽하면 브라질 10번이 까까 (나이키에서는R10이라는 모델도 나왔는데.) 밑에는 챔스 경기 사진 몇장 .. 더보기
02-03 A.C.Milan Home S/S No.20 SEEDORF (for UEFA Champions League) [Player Issued] 02-03 A.C.Milan 홈 챔스 져지 내가 레플을 사기 시작한 이유가 아니라 모으게 된 이유는 밀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02-03 어센틱은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어느덧 02-03 홈어센틱만 2벌 ( 혹은 3벌? )갖게 되었다. 시도르프는 예전부터 ( 97년도 KBS 위성에서 프리메라리가를 중계해주던) 너무너무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이제서야 처음 이름을 달아본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 레알 져지를 안샀었던 것도 그렇고 ) 결정적인 이유는 네덜란드 져지를 사지 않아서가 아닐까? 2002년 월드컵 시즌에 아이쇼핑으로 레플 파는 사이트들을 보면서 네덜란드 싸게 파는 곳에 져지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는 반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밀란 챔스 박스는 02-03 04-05 05-06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