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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06-07 Atlético de Madrid Away S/S No.9 F.TORRES [Player Issued] 오늘 새벽에 2골 넣은 기념으로~ 비록 힘나스틱 전이긴 했지만 지난 라운들에서 바르셀로나에게 0:6 참패를 당한 바로 다음 경기에서 2골 넣고 팀을 승리로 이끈 페르군.. 6월 2일 유로 2008 예선 경기 국대 소집 명단에도 포함되고 이젠 국대에서도 월드컵 때 처럼 활약해주길.. 원래 어웨이에는 어웨이 용 삭스가 있는데 힘나스틱 삭스가 검정색이어서 시안성을 위해서 빨간색 ( 05/06 홈 삭스, 06/07 3rd 삭스) 를 신고 나온 듯하다. 4라운드에서 아틀레틱 빌바오 전에서 어웨이 셔츠에 홈 쇼트 삭스를 입고 나와 정말 언밸런스의 극치를 보여줬는데 힘나스틱 전이 더 심한듯하네.. 경기 사진 몇장 첨부.. 처음 사진은 첫골 넣고 아쉽게 막히는 상황인데 사실 저 선수만 뚫었으면 다시 한 번 1:1 챤스.. 더보기
02-03 Atlético de Madrid Away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역시 이시즌 긴팔은 아직 입은 사진은 못봤지만 긴팔 매니악 토레스니까 입었을 꺼라는 추정만.. 노프린팅 져지 구해서 프린팅은 김씨네서 ^^ 사실 김씨네 오픈하기 전에 작업된 .. 아직 완소 노란 원단이 수입되기 전이라 하지만 그래도 오피셜 프린팅 보다도 더 애착이 간다 . 긴팔 지급용 택체로 받았는데 운좋게도 M이라 뿌듯 ^^ 하지만 크다 ㅜㅜ 더보기
02-03 Atlético de Madrid Home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전 시즌 클럽을 다시 라리가로 승격시키고 02/03 시즌에 유난히 긴팔 입은 경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긴팔이 매우 잘어울리죠 토레스.. 이거 긴팔을 구할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S랑 M을 둘다 구해서 한 벌은 김씨네 김사장이 콜로치니로 프린팅 보면 반팔 가지고 있는 실착과 구별할 수가 없다. 오죽하면 레플 정리하다가 이 져지 뒷면 프린팅만 보고 반팔 실착인 줄 알고 꺼내보니 반팔이어서 웃지도 못하고.. 암튼 전시즌도 그렇고 02/03 시즌도 그렇고 긴팔은 레플로 출시되지 않았다. 실착말고 작업되지 않은 져지를 2벌이나 구해서 운이 좋았다고 밖에 ^^ 게다가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 아래 경기 사진 몇 장 첨부 더보기
02-03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 [Match Worn] 02-03 아뜰레띠 홈 져지 이 시즌 져지 중에 유일한 실착인데 어느 경기 인지는 아직 확인 못했다. 사이즈는XL . 실제로 경기 사진 보면 상당히 헐렁하게 입었다. 02-03 디자인이 예뻐서 실착용으로 한 벌 더 구입할 예정 로히블랑꼬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 목부분 처리가 깔끔하다. 01-02 시즌 주축 멤버들이 다 떠난 팀이 세군다에서 라리가로 승격하는데 일조했던 또레 이 시즌에는 13골이나 넣었다. 더보기
01-02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 01-02 시즌 아뜰레띠 홈 유니폼입니다. 이 시즌에는 세군다 A에 있었는데 그래도 LFP 패치를 부착했더군요 저기 오른 팔에 패치 보이시죠 ? 아마 01-02 시즌에도 03-04 까지 사용된 LFP Plastic version badge 가 사용된 듯 합니다. 사이즈상으론 그렇네요. 네이밍 폰트는 00-02 나이키 폰트 . 동글동글 귀여운 폰트.. 카라있는 레플 완소입니다. 이시즌 져지는 레플과 선수용 차이점은 찾기 어려워 보이네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