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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06-07 Atlético de Madrid Home players L/S No.9 F.TORRES [Player Issued] 아직까진 리버풀 져지보다 아뜰레띠 입은 페르군이 익숙하다. 더보기
07-08 Atlético de Madrid Home S/S No.9 F.TORRES ( FAREWELL) 더보기
06-08 Netherlands Away S/S No.6 V.BRONCKHORST (2th, JUNI, 2007Vs.Korea) [Match Worn] 2007/06/01 - [분류 전체보기] - 30th,May , 2007 Mixed Zone 지오반니 반 브롱코스트.. Giovanni Van Bronckhorst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스페인팀 통역을 맡았던 한국분은 카니자레스와 친해져서 나중에 스페인 여행가서 카니자레스 집에서 묵었다는 후문까지도.. 내가 비록 그것까지 바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좋은 기억을 갖고 한국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다. 그리고 적어도 한국에 이런 팬도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자세한 컨택 내용은 공개적으로 밝히긴 어렵고 어쨌든 Mr.Zaal 에게 연락이 왔을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 남산 Ⅰ에서 보자고 해서 기다리다가 지오가 총책임자와 내 쪽으로 와서 셔츠 전달해주.. 더보기
97-98 Real Madrid C.F. Away S/S No.8 MIJATOVIC 97-98 시즌에 사용한 황가 마덕리 어웨이 져지. 어센틱은 아니지만 친구가 선물로 준 것이니 나에게 가치는 어센틱이나 실착 이상 ↑ CEDOMIR 란 친구가 보내 준 것인데.. 저 멀리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알게 된 녀석.. 랩탑 구매와 다른 정보에 대한 도움을 주었더니 자신이 가장 아끼는 셔츠라며 선물로 주고 싶다고.. 거절은 하였지만 소포로 보내준 것을 어찌 마다할 수가.. 사실 97-98 시즌은 KBS위성 에서 라리가 중계를 해주었기 때문에 경기를 볼 수 있었다. 낯이 익은 져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그때 본 것인듯 켈메 져지는 처음 받아보는데 소매부분에 곰발바닥 찍힌 것이 은근히 귀엽다. 더보기